정의의 사도도 아니고 고소한다는데 굳이 관련 자료들 판례들 찾아가면서까지 그거를 말해야되나.. 피곤하게 비슷한 예로 정병들이 악플 다는 것도... 왜 다는지 이해가 잘 안감 진짜 멍총한건가 의심이 됨.. 댓글 다는건 자유지 근데 그거 달아서 내가 얻을 수 있는게 뭐임? 고소당할 위험 감수하면서까지 내가 하고 싶은 말 해야됨..??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