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는 나는 사재기를 한게 아닌데 협박범이 내가 니네 사재기 마케팅 대행해줬으니까 3억 3천 줘(실제로 뜯어낸건 5700)한거고 빅히트는 나는 사재기를 시킨적이 없고 온라인 바이럴 마케팅을 시켰는데 쟤가 자꾸 나는 빅히트가 사재기 시켜서 사재기했다고 주장하는거임 그걸 법정에서 판결문에 받아적은거뿐이지 사재기 대행 시킨거 아니라고 우기는 중
근데 왜 직원 모씨는 온라인 바이럴 마케팅 막겠다고 5700만원이나 개인 돈으로 줬는지 나도 잘 모르게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