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투비 투어 이제 다 끝나고 스페셜로 일본 스타디움 6회 공연만 남아서 멤버들 좀 쉬엄쉬엄 갠활하면서 보내니까 좋은듯
나연은 솔로 컴백 준비중이고
정연이는 쉬면서 유기견보호소 봉사 자주 가고 바자회같은 거 하면 꼭 와서 팬들도 참여할 수 있게 유도하고
모모 미나 다현 채영 쯔위는 해외에서 있는 브랜드 행사 참석하고
사나는 냉터뷰 스페셜 엠씨로 쭉 하고 있고
지효는 이번에 세입자 엠씨됐고 간헐적으로 나혼산도 나오고
갠활하면서도 또 오늘은 단체스케줄 하는거 보니까 더 보기 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