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르세라핌은 곡선이 잘 어울리는 애들한테 매번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직선을 요구해서 의아하긴했음 컨셉 자체가ㅇㅇ

피어리스-안티까진 어느정도 타협 잘 봤다 생각했는데 언포부턴 과하게 볼드체됨

누가봐도 타이틀로 직선 노선 탈거면 피어-안티프-노셀레-대인어 이 정도의 선이 맞는 애들한테 그 이상의 직선컨셉을 요구한 느낌이랄까?

그래도 후속곡은 곡선(블플,임퓨,노리턴 등) 노선으로 잘 정하던데...

여긴 ㄹㅇ 총괄 바꾸고 다시 생각해봐야함. 마침 슬슬 컨셉 1번쯤은 바꾸는거 시도해볼만한 연차기도 하고

[익인1]

스완송이 곡선인가? 난 그런느낌이 제일 좋던데

[글쓴이]

ㅇㅇ그것도 곡선 느낌의 곡이라 생각함

[익인2]

개인적으로 이지가 젤 아쉬움

[익인3]

노래는 다 좋은데 독기 가사 빼야함..

[글쓴이]

가사는 피어,안티 정도가 딱 괜찮았음. 언포는 사실 뭘 말하고픈 가사인지 모르겠고, 이지는 과했어

[익인4]

곡선이 무슨 뜻이야??

[익인5]

느낌 얘기야? 그럼 피어리스가 직선 이지가 곡선 아녀..?

[익인6]

22 피어리스 너무나 직선인디

[글쓴이]

직선할거면 타이틀 중에선 피어나 안티 정도가 딱 타협봐서 맞았었다는 얘기!

[글쓴이]

분위기 얘기였던거 맞긴한데, 이지는 나한테 트랩장르라는 인식이 강했어서 딱히 곡선처럼 안 느껴졌나봐...ㅋㅋㅋㅋ 피어도 곡선은 아니지만

[익인6]

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