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화에서의 하나도 안 변했네?
하고 7화에서의 여전하네 넌
둘 다 넘나 애틋하게 바라보는 것까지🤦🏻♀️
그리고
1화에서 껴안으며 우리 같이 살자는 솔이에서
7화 오늘 같이 있자 우리 오늘밤 같이 있자구! 너랑 나!!
데칼 미침
둘 다 선재가 솔이에게 한발자국 다가갈 수 있게 한 계기가 됨. 물론 선재 심장도 불타고ㅋㅋㅋ
그나저나 진짜 우리 선재 심장 어떡해…이제 아기고딩 아니라 성인이라고!! 오늘밤 같이 있자고 하면 난감하다고.. 아니 좋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