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자체가 방시혁이 최대주주고 민희진은 그냥 월급받는 계열사 사장이잖아
하이브 말고 다른 대기업들 보면 회장이 사장들 짜르는거 진짜 한순간(어떤 사장은 취임 6개월만에 내쳐지기도 하고)인데 나만 별 생각 없는거임?
내가 머글이여서 음악에 관심 없지만 직업이 금융쪽 일하다 보니까 이런쪽으로 둔감해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