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떠나서 며칠 전부터 그냥 이 모든 상황이 재밌고 즐거워 보이는 사람들이 많이 보임
아무 생각 없이 글 보다보면 좀 무서움
남의 불행 먹고 사는 사람들 같아 이런 사람들은 십년 전이나 몇 년 전이나 어떻게 말투부터 변하는 게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