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10만장 출하량 잡히는건 당연한데
해외판매는 대부분 선반영이라 몇달전부터 계약해서 물량 내보내야 해서 미리 팔릴만큼 예상하고 뽑아 수출하는거잖아. 남는건 이벤트,팬싸,영통 등으로 돌리고
근데 이걸 요즘 국내 한터나 여러 음반사에서도 해도된다고 인정했잖음 코로나 이후로 팬싸,럭드,영통 굴리고 각종 이벤트하며 국내 음판사들 다 저러는데
해외에 음반 안파는 아이돌은 상관없지만
해외에 음반 파는 돌들은 다 사재기한게 되는거아님?
결론은 티가 나든 안나든 수량을 적게하든 많게 하든 미리 엄청 찍어놓고 나중에 팬싸,럭드,영통으로 다 파는거니까
결국은 아이돌들 다 사재기하는거나 다름없는거 아님?
누구는 사재기고 누구는 아니고, 이게 무슨 모순임? 티안나게하든 티나게하든 결국 똑같은 방식을 썼는데
결국엔 아이돌들 다 사재기 하는게 되는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