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덕은 힘들고 병크는 맞고 우리애는 잘못 없는것 같고…
이제부터 평생 따라다닐 꼬리표 하나 생긴 건데
덕질이 예전만큼 순탄하진 않을거임..단순 억까가 아니니까..계속 끌올되고 힘들 수도 있지만
앞으로 가수가 어떻게 행동하느냐가 중요하다 생각해
오래 관심 있게 지켜보고 사랑해주고 믿었던 시간들이 없어지는 건 아니니 가수 믿고 가면 됨
남들이 뭐라 하든 신경 쓰지마 나만 좋으면 된거임
까고 말해서 나 좋으라고 덕질하는 건데
내 돌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이 쉽게 내뱉는 말은 한 귀로 듣고 흘려
물론 비판도 감수할 멘탈이 되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