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문제는 하이브가 민희진이 배임을 했다면서 오만 요란떨면서 언플하고 해임시키는거였는데
이 배임을 시도했는가에 대한 이야기는 쏙 사라지고
갈수록 민희진이 요구한 돈이 욕심인가 아닌가로 변질되는가 같음ㅋㅋㅋ 비약이 너무 심해
애초에 민희진도 하이브랑 합의하려했는데 박지원이랑 이야기해보니까 박지원은 마이너스 실적인데 10억, 매출 1000억인 자기는 20억이래서 돈 더 달라 이런거고 (만약 박지원이 실적이 더 좋았다던가 돈이 조금이라면 걍 넘어갔겠지)
그럼 하이브는 돈 줄테니까 계약기간 늘리고 5% 풋옵션도 더 뒤에 해라=하이브에 더 묶여있어라
이래서 계약이 빠그라진건데 중간 과정 다 지우고 민희진이 10억이 부족해서 20억 요구했다 이게 과한가 아닌가를 중점으로 이야기하는거 너무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