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내내 마녀사냥해서 부대표가 그만해달라고 찾아갔더니
‘피소될 경우 실무자인 네가 꼬리 자르기를 당하면 물어내야 할 피해액을 어떻게 감당하려고 그러느냐’,
'가족을 생각하라'는 등
협박해서 정보제공 동의서에 서명하게 하고 카톡 공개
추가로, 그 내용을 악의적으로 짜집기
문제되었던 민희진의 ‘이건 사담이어야해‘도 관련없는 짜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