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첨 봐…그 후 너무 꽃길만 걸으셔서 그런가ㅋㅋㅋ
힘든 일이 한두개가 아니라 기억나지 않을 정도로 많아서
ㅇㅇ년도 이러면서 한먹을 일이 없던데
사람이란게 원체 잊는 동물이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