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뭔 ㄹㅅㄹㅍ 트레일러?에 친일, 내선일체 얘기야 겁나 뇌절이네 했는데
오늘 파묘 막차로 영화관에서 보고 오니까 생각이 달라짐..
영화처럼 한 문장 일본어 계속 나오고 소름 돋는 부분이 한둘이 아니네
어제 인티 글에서 나오는 거 다들 뇌절이라고 해서 나도 뇌절이라 생각했다가 방금 에타 핫.게에서 보고 오라고 해서 다시 보고 왔다는 소리.. 진짜 우리가 생각하는 내용 아니면 저 트레일러 다른 해석이 가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