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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BTS 음해에 뿔났다...하이브 앞에 근조 화환 시위 | 인스티즈

하이브와 민희진 어도어 대표 사이의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그룹 방탄소년단(BTS)에게까지 불똥이 튀자 이들의 팬덤 '아미'(ARMY)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오늘(3일) 가요계에 따르면 아미는 '방탄소년단의 팬 아미'의 명의로 일부 신문에 전면 광고 형식의 성명을 내고 "하이브와 빅히트뮤직은 방탄소년단을 향한 무분별한 공격과 음해에 책임 있는 자세로 수습에 임하고 즉각적인 법적 조치와 진행 상황을 확실하게 공지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또한 "하이브의 방시혁 의장, 박지원 대표는 소속사의 대내외 부정적인 이슈에 방탄소년단을 방패막이로 내세우는 언론 플레이를 중지하라"고도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아미는 "우리는 하이브가 아닌 '방탄소년단'을 지지한다"며 "소속 아티스트를 보호하지 않는 소속사는 존재의 이유가 없다. 소속사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음은 통상 계약 해지의 요인이 될 수도 있음을 우리는 알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일부 아미는 어제(2일) '아티스트 보호는 언제?' 등의 문구가 담긴 시위 트럭을 서울 용산 하이브 사옥으로 보내기도 했습니다.

https://m.mbn.co.kr/news/culture/5023887?ty=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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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음해 ㅋㅋ
1개월 전
익인5
단어 하나만 보지말고 전체내용을 보면 이해감
1개월 전
익인2
에휴 타레이블 팬인데 하이브 아티스트 방패막이 세우는 거 공감함 아미들 저러는 거 이해가 가
1개월 전
익인3
22.. 논란과 관계없이 저따구로 대응하면 나라도 보냄
1개월 전
익인6
33.. 하이브 소속돌이면 알지
1개월 전
익인4
쟤네 맨날 아티스트 뒤에 숨는거 종특임
이해감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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