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농심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라이필에서 '더마콜라겐 시그니처' 출시를 앞두고 배우 신민아를 모델로 발탁, 오늘(3일) 신규 광고를 온에어 했다고 밝혔다.
라이필 더마콜라겐은 국내에서 가장 작은 173달톤 콜라겐을 주원료로 하는 이너뷰티 라인이다. 콜라겐은 분자 크기가 작을수록 흡수율이 높아지는데, 라이필은 콜라겐을 농심의 독자 기술로 초저분자인 다이펩타이드 구조까지 효소분해 기술로 분자량을 최소화하였다. 또한 순도 100% 민물 어린 콜라겐으로 안전성을 더하였다. 정제, 분말, 젤리 세 가지 제형이 있어 개인의 선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모두 식약처에서 인정한 기능성 원료로 만든 건강기능식품이다.
이번에 출시한 ‘더마콜라겐 시그니처’는 라이필의 대표 제품인 ‘라이필 더마콜라겐’을 업그레이드 리뉴얼한 제품으로, 콜라겐 흡수를 돕는 비오틴 함량을 5,000%로 높이고 산뜻한 컬러의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인다.
광고는 라이필의 새로운 얼굴인 신민아와 함께하였다. 신민아를 통해 “피부가 알아주는 숫자, 173달톤”이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라이필의 핵심 가치를 전달한다.
한편 ‘우리들의 블루스’, ‘갯마을 차차차’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한 배우 신민아는 작품과 연기력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외모와 사랑스러운 매력을 가지고 있다. 라이필 담당자는 “신민아만이 가지고 있는 독보적인 아우라와 건강한 아름다움이 더마콜라겐이 고객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가치와 잘 부합한다고 판단했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모습을 많이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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