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힘들더라
잘 왔을 때 너무 당연하게 생각했나
내 기대치가 너무 높아졌나
얘도 사정이 있겠지 이해하다가도
문득 이해하기 어렵고 마음이 왔다갔다하고
본업 잘 하니 그걸로 또 채워지다가 답답하다가 그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