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한 번 시키려면 곡 다 사오고 안무 사오고 컨셉 회의해서 잡아주고... 이걸 다 회사에서 하고 돌이 받아먹기만 하는 구조면 회사에서 투자 대비 수익 별로라고 손 놓는 순간 끝임
전담 프로듀서가 있거나 그룹 내에서 어느 정도 해결이 되면 앨범 내고 팬싸 팬미 돌면서 회수하고 작곡멤이 좀 갈려나가긴 해도 바로 다음 컴백도 계획 잡히는 것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