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은 애매그라라 다들 응원법 개열심히했고 오사카는 1일차때 내구역에 외국인 겁나 많아서 다들 그냥 클럽이였어. 그날 운동량 평소의 3배찍음. 2일차는 주변에 다 일본인이였는데 내가 뇌물주니까 서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되서 몰찍해도 봐주더라. 심지어 자기 최애올때 찍어야한다고 나보고 망봐달라고한 사람도 있었음ㅋㅋㅋㅋ
그리고 2일차는 비 엄청와서 우리구역은 시큐 돌아다니지도 않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