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컴백준비하면서 서로 더 잘해보려고 하다가 의견차이로 싸움
2. 태산이 핸드폰 5~6시간동안 찾았는데 이한이 가방에서 발견돼서 싸울뻔함 (일부러 숨긴거 아니고 어쩌다 거기로 들어간거)
당연히 상황이 다르긴 하지만
이번 활동에서만 싸운 얘기 저렇게 풀어줬는데
1번은 얘기하다가 03 형님들 오열을 하시고
2번은 얘기하다가 04 동갑내기들 아직도 각자 뒤끝 남아서 왜 제대로 확인 안해줌?/나한테 화를 왜 냄? 하고 있는게 너무 얘네들같음ㅠㅠㅠㅠ
대장즈는 참 맏형들스럽고 산앤한은 참 동갑내기스러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