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만 있는 가게나 메이드카페랑 뭐 저번에는 어디 페스티벌에서 av배우 출연한다고해서 논란되고...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가 대체 언제부터 그런 메이드카페 같은게 있었고 페스티벌에 av배우가 출연했다고 그런게 눈에 띄는지
그나마 av배우 그거는 말 좀 나왔는데
메이드카페는 긍정적인 반응 꽤 있는 거 보고 할 말은 잃음
이거 지적하면 예민하다, 억까다 이런 반응 나오니까 그냥 상대하기를 싫음
일본어가게도 뭐 영어만 있는 가게는 커뮤에서 M.S.G.R 이걸로 엄청 조롱하고 뭐라고 했으면서 일본어가게는 그럴 수 있지 이런 반응이 있는게 이해가 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