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벼락에 있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솔 = 술래를 잡으러 가는 사람
-> 미래에서 과거를 타임슬립하며 선재를 살리려함
선재 = 술래
-> 솔이가 자신의 어깨를 터치할 때까지 움직이지 못하지만 솔이가 닿는 순간, 2023년의 솔을 잡기위해 달려감
이 드라마 진짜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