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말 아쉽다는 글 많아서 마음 비우고 봤는데
물론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하이찬 윤청아 막판에 너무 스토리가 썰림.. 급하게 마무리하는 느낌)
결국 장애를 굳이 없애거나 부정하지 않아도 행복할수있다 〈 약간 이런 느낌으로 해석이 들어서 좋았어 나는
아직 안본 사람은 나처럼 정주행 추천!!
선업튀랑은 비슷한듯 다른 느낌의 타임슬립청춘물이야 너무 재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