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측은 "해당 팀장을 보호하지 않고 개인을 특정해 언론에 공표한 점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며 "민 대표가 상사로서 직원을 보호할 생각이 있었다면 해선 안 될 일"이라면서 이 건과 관련해 가능한 민형사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83176?sid=102
니네나 좀 보호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