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우 왤케 동태됐어?????

눈에 영혼도 없고 텐션 엄청 낮고...ㅠ 내가 초아였으면 하루종일 상처받았을 것 같아 갑자기..

[익인1]

초아가 자기가 생각했던 이미지?가 아닌듯 강아지 같다고도 했잖어.. 초아 진짜 고생했을듯

[글쓴이]

한참 잘지내다가 종영 5일전에 혼자 식는거 ㄹㅈㄷ다...

[익인2]

마음이 식었나봄…

[글쓴이]

금사식이네..

[익인3]

자기가 생각하는 거랑 달랐나봐

[익인4]

침착 도도 차분 냉한 분위기 좋아하는거 같은데 실제 초아는 다정다감 멍뭉 느낌이라 그런거같기도

[익인5]

그동안 초아한테 직진아닌 직진 했던 게 둘이 오래 시간을 못 보내서 자기가 예상한 초아의 이미지를 좋아한 느낌..막상 시간 같이 보내고 보니까 그 환상 깨져서 식은것 같음 ㅜ

[익인6]

뭔가 확신을 주길 바라는 듯한 태도가 부담됐을수도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들더라

[익인7]

어차피 본인이 바란 이미지라는 게 있었던 거면 그만큼 좋아하지도 않았던 거고 .. 머.......

[익인8]

근데 난 좀 이해됐음..ㅜㅜ

[익인9]

금사식이라기 보단 초아가 10 to 10 이다보니까 본 시간도 얼마 없고 오래 같이 있으면서 안듯

[익인10]

고양인줄 알았는데 강아지라서

[익인12]

걍 생각했던 이미지가 아니였나봄ㅜ

[익인13]

좀 너무 당기던데

[익인14]

차분하고 성숙한 사람인 줄 알았는데 약간 발랄과라 멈칫했을 수도

[익인15]

식을 수는 있는데 태도 때문에 까이는듯 아무리 식었다 해도 최선을 다하는 다른 출연자들이랑도 비교되고

[익인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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