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종말의 바보는 유아인 분량 쳐내면서 이렇게 된거야 뭐야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뭔소리 하는건지 모르겠음

더 많았던 유아인 잘라내면서 이상해진건지

이게 원래 스토리 그대로인지

[익인1]

분량 안쳐냈대

[글쓴이]

차라리 분량 잘라내면서 이상해졌다면 이해는 가는데 너무 재미없어ㅋㅋㅠ...

[익인1]

우려와 달리, 편집은 유아인 논란과 별개로 작업이 진행됐다고. 김진민 감독은 "그 배우(유아인)의 특정 일 때문에 고의적으로 뺀 부분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애초부터 스타라고 두드러지게 편집하지 않았고, 이야기에 충실하여 끌어갔으니까. 안은진이 굉장히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전성우(성재 역), 그다음이 유아인이었다. 유아인 역할은 원래도 피날레에서 드러나는 인물이었다. 이 상황을 피할 수 있었으나 피하지 못한 선택을 하는 남자의 느낌을 전하는 거였다. 그래서 고의적으로 컷을 많이 잘라내거나 하지는 않았다"라며 연출자로서 뚝심을 엿보게 했다.

그냥...재미없더라

[익인2]

눈가리고 아웅 ㅋㅋㅋ감독 인터뷰보면 걍 유아인 엄청 칭찬하고 그러더라 눈치도 안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