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29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콘서트때 소리지르면서 놀면 화장실안가고싶어? 신기해 38 09.20 13:592816 0
세븐틴도겸님 진짜 즐기셔서 옆동네 팬 글 남깁니다ㅎㅎ 18 09.20 22:341836 34
세븐틴양일 티켓말야 따로오나 같이오나? 13 09.20 20:15195 0
세븐틴 봉들 티켓은 무슨색이야? 12 09.20 20:32215 0
세븐틴2층이랑 3층 사이에 토롯코 돌 확률 12 3:21609 0
 
하ㅠ 대기 튕겼어ㅠ 혹시 도와줄 수 있는 봉 있을까?? 04.26 18:43 26 0
나 이제 14000인데 2층 중앙 없을까.. 12 04.26 18:43 117 0
장터 나도 도와줄사람ㅠㅠㅠㅠ 04.26 18:43 36 0
장터 창열려있늠봉중 도와줄사람ㅠㅠ 04.26 18:43 51 0
봉들아 나 성공햇터…… 19 04.26 18:43 268 2
첫콘 지금 잡는 표는 이제 취소 안 되는 거지? 6 04.26 18:42 144 0
자자 못잡은 공주님들 4 04.26 18:42 193 0
장터 혹시 창 열려 있는 봉 중에 도와줄 수 있는 사람? 2 04.26 18:41 81 0
장터 나 지금 잡아줄수 있을거 같은데 장터 파줄 봉 5 04.26 18:41 132 0
대기 때문에 시간 더 늘려줘야 할꺼 같은데 ㅜㅜㅜ 2 04.26 18:41 66 0
봉드라 JM 아직 1 04.26 18:41 83 0
J랑 m 이렇게 남음 15 04.26 18:41 306 0
봉들아 지금 jm 좌석 개많아 4 04.26 18:39 136 0
지금 자리 어디 남았어??? 10 04.26 18:39 142 0
플디 이건진짜칭찬함 04.26 18:38 118 0
좌석도 있어???? 4 04.26 18:38 123 0
들어가는 봉들 04.26 18:38 49 0
대기 개오바다... 04.26 18:37 57 0
하 대기 12만 1 04.26 18:37 53 0
와 플디 뭐야 일하네 좋아 1 04.26 18:36 13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19:28 ~ 9/21 19: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