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솔직히 반려인 입장에서 품종묘 지양을 바라기는 해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근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펫샵은 요즘에야 문제라는걸 알지만 품종묘, 품종견 전시가 펫샵 소비로 이어진다는걸 모르거나 가볍게 여김ㅜ

그래서 그거 하나로 그 사람 자체가 문제다라고는 못하겠는데 고양이 산책은 제발 위험하다는거 사람들이 알아줬으면 좋겠음..

이건 고양이를 위해서도 그리고 연예인인 자기자신을 위해서도 조심해야되는거라고 생각함

저러다 잃어버리게 되면 ㄹㅇ 상상하기도 싫어..

[익인1]

난 연예인들이 강아지나 고양이 좋아한다면서 품종견이나 품종묘 키우면 좀 웃김.. 동물 잘 모르는 나도 소비 지양해야 한다는 걸 아는데 대체 왜?

[익인2]

ㄹㅇ 고양이 산책해서 잊어버리면 못찾을확률 너무높고 걘 보호소나 스트릿냥되서 또 다시 언젠가 입양절차 밟아야하는데 왜 대부분의 사람들 10명중 9.5명이 산책 안시키겠냐고.. 보호자들이 바보가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