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해찬이는 멤버 제외 형들/선배님이랑 있을 때 텐션이 좀 다름

뭐 멤버가 아니라 낯가리는 것도 있겠지망

장남이라 그런지 동생들은 챙겨주는게 오히려 편한티가 나기도 하고 어딜 가든 분위기를 만드는 타입이라 동생들 앞에서는 주도적인 편인데 ㅎㅎ

형들이나 선배들이랑 있으면 좀 더 얌전해지기도 하고 오늘 처럼 텐션 좋은 형들은 본인이 이끌 필요가 크게 없으니까 편하게 먹기만 하는 것도 있는 듯 ㅋㅋㅋ

외부컨텐츠 보면 그런게 느껴질 때가 있더라구

[익인1]

마자 오늘은 글고 막 엄청 낯가리는 느낌 아녔어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마자마자 ㅋㅋㅋㅋ

[익인2]

본인이 이끌 필요없으면 얌전하게 있는거 너무 공감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3]

진짜 순둥이 막내 되는거 개귀여움 ㅋㅋㅋㅋㅋ

[익인4]

ㅁㅈㅁㅈ

[익인5]

마저ㅋㅋㅋㅋㅋ 그리고 낯가리면 일단 먹지를 못 해...ㅋㅋㅋㅋㅋㅋ오늘은 잘 먹도라

[글쓴이]

이게 맞음ㅋㅋㅋㅋㅋ

[익인6]

어른들이나 멤버아닌 사람들하고 있을때 엄청 예의바르고 깍듯해지는거 있어ㅋㅋㅋ

[익인7]

ㅁㅈㅁㅈ

[익인8]

마졐ㅋㅋㅋㅋㅋㅋ댓글들도 본문도 다 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9]

ㅁㅈ 낯가리면 애가 뭘 못 먹어ㅋㅋㅋㅋㅋㅋ

[익인10]

이글 완전 공감 해찬이 정말 그래 ㅋㅋ

[익인11]

맞아 게스트형들도 워낙 말 잘하시고 이러니까 열심히 리액션함ㅋㅋㅋㅋㅋㅋㅋ 해찬이 오늘 벽잡고 웃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2]

마잨ㅋㅋㅋ 본인이 안이끌어도 되는 분위기니까 폌하게 먹더라 낯가리면 잘 못먹는뎈ㅋㅋㅋ 귀여워ㅠㅠㅠ

[익인13]

ㅋㅋㅋㅋ리액션왕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