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럿들이 마는 윤앤부
윤: 승간이 머해~
뿌: 아 형! 하지말라고!!!
윤: 텨허허~ 알겠어~
이런식으로 뿌가 삐지고 윤이 놀리는 고등학생과 유치원생 형제인데
뿌가 미는 윤앤부
산지 30년된 부부st
근데 최근에 서로의 존재에 대해 고마움을 느끼고 더욱 돈독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