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앨범 총체적 난국이었는데 팬들이 열심히 들고 일어나줘서 이번에 우리 싹 바뀜
1부터 10까지 다 맘에 들었어
사소하게 걸리는 건 그냥 지나가게 됨
행복한 활동기였다… 피드백 열심히 해준 소속사에 대한 믿음도 굳건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