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이 활동하면서 한두번쯤은 저런 가사의 노래 낼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 다들 뭐 성공하기까지의 억까당했던거 힘들었던거 이겨낸거 이런 스토리 넣어서 가사 쓰잖아
근데 ㄹㅅㄹㅍ은 데뷔때부터 계속 저런 내용의 가사가 반복되니까 대중들도 약간 황당함이나 피로감을 느끼는 것 같음 ...
만약 ㄹㅅㄹㅍ이 본인들만의 노래 활동 탄탄하게 쌓아서 4-5년차 승승장구할때 저런 노래 딱 나왔으면 아무도 뭐라 안했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