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덕질했고 오시 졸업하고도 덕질하다가 은퇴해서 아예 덕질 안하게 된지 좀 되긴했는데.. 디토나 버블검 초기 akb느낌이라는 사람들 진심 어떤부분인지 궁금함.. 청춘청춘한걸로 따지면 세상에 안비슷한 돌 없으니 그건 아닌거같고.. 48은 굳이따지자면 목표가같은 동아리 활동느낌이 컨셉이고 뉴진스는 소꼽친구 절친같은 분위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