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일이 있었어도 인신공격은 정당화 될 수 없다고 생각함
지금 상황에서는 회사의 문제가 제일 크고 중요한데
왜 자꾸 화살을 아티스트에게 돌려서 작은 것 까지 조롱하고 돌팔매질 하는지 모르겠음
또 그 이유에 항상 업보라고 언급하던데 보복이라는 명분으로 다들 신나서 악플까지도 비판으로 치부하는게 너무 뚜렷하게 보임
이 악물고 내가 하는 모든 말이 정의다 라고 생각하는 듯....ㅎㅎ
제발 정신들 좀 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