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장면 같은데 이거 무슨 드라마인지알것같은사람...

주인공이 보험회사 직원이었나 은행 직원이었나 뭐 그런 영업직이었어 그래서 돈 많은 동창들한테 자존심 구기고 영업하는데 동창중에 한명이 내가 이거 가입하면 너 얼마 벌어? 걍 그 돈 내가 줄게 이런식으로 재수없이 말함.....

알것같은사람....

[익인1]

어나아는데..아는데...진짜아는데 뭐더라...

[익인1]

사랑의이해? 아는와이프? 뭐지??둘다아닌데..

[글쓴이]

아 사랑의이해는 봤는데 이건가?????

[익인1]

나 그리고 오나귀같기도 함..근데 주인공이 돈 준다는 입장..

[익인2]

재수없이 말했어??
난 쓰니글 보는데 오나귀 생각나는데 재수없이 말하진 않았거든ㅋ 여튼 오나귀가 생각나긴 했음

[글쓴이]

아 재수없는건 걍 내 느낌인가??? ㅜㅜㅜ 내가 걍 재수없다고 느꼈나봄

[익인3]

식샤? 윤두준 보험팔지 않았나..?

[익인4]

ㅋㅋㅋㅋ나도 오나귀 생각했는뎈ㅋ

[익인5]

오나귀생각나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