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N프로젝트7 N김성철 N리사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3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11월도 잘생긴 제베원이랑 함께 할 콕들 출첵하자💙 72 1:37377 11
제로베이스원(8)콕들은 사랑니 다 뽑았어?? 66 10.31 11:072109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ELLE KOREA Magazine Behind Photo 31 10.31 18:01260 26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21 10.31 15:25219 10
제로베이스원(8) 하오가 왜이리 스윗해 18 10.31 14:21181 1
 
늘빈러 살아있니 13 10.27 19:26 226 1
하오빈 둘이 언제 또 저런 인생네컷 찍은거얔ㅋㅋㅋ 7 10.27 19:26 118 0
건욱이 플챗 셀카 미텻나.. ㅜㅜㅜ 10.27 19:26 18 0
늘빈 new!네컷도 원본 주세요ㅠㅠㅠㅠㅠ 4 10.27 19:25 175 1
늘빈러들 드디어 소원성취 4 10.27 19:25 107 0
하오빈 너무 기여우ㅜㅠㅠㅠㅠㅠㅠㅠ 2 10.27 19:25 48 0
늘빈러 최종 사망 12 10.27 19:24 223 0
하오빈 라방 너무너무너무 행복했다..... 9 10.27 19:24 130 0
하오빈 라방 좋았다 9 10.27 19:24 111 0
건욱이 볶머 개조타 1 10.27 19:23 19 0
건욱이 요즘 셀카 자주 찍는것같닼ㅋㅋㅋㅋ 5 10.27 19:22 44 0
태래 이 영상 미친 거 같음 6 10.27 19:21 48 0
건욱이 셀카너무이뿌ㅠㅠㅠㅠㅠㅠ 1 10.27 19:21 16 0
빵이즈 코어 11 10.27 19:19 101 0
거니하니 왤케 서로 예의주시햌ㅋㄱㅋㅋㅋㄱㄱㅋ 13 10.27 19:11 190 0
건욱이 자꾸 인형 목에 넣어 7 10.27 19:07 76 0
마슈 저 똘똘이 스머프 같은 안경은 뭐람 6 10.27 19:03 55 0
썸머소닉 방송 했었나보네? 10.27 19:03 74 1
태래 이마 깐 거 진심 개잘생겼다 6 10.27 19:01 67 0
OnAir 편하게 하는 먹방 좋다 10.27 18:59 3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8:06 ~ 11/1 8: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