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진짜 무관심이 답이에요 ㅋㅋㅋㅋ 님들 ㅋㅋ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무관심이 제일 약인데 ㅋㅋㅋ 관심 더 가지고 더 욕하고 더 쉴드치고 더 안달나고 더 자기인생이랑 시간자체를 더 거기다가 쓰는게 문제임 ㅋㅋ 돈이든 물질적이든 비물질적이든 하이브한테 쏟아붓는 팬들이나 머글 혹은 대중들이 많아지니까 ㅋㅋㅋ 하이브가 아직도 업계 탑이구나~~ 관심이 많구나~~ 아직 식지 않고 잘 나가구나~~ 생각하고 더더더 어떤 것이든 뭐든간에 더 화력이 붙는거고 더더더 관심이 늘어나는거임 ㅋㅋ

무관심이 답인데 사람들이 그게 제일 어려워서 못한다니까 ㅋㅋㅋㅋ

[익인1]

무관심 하면 안돼 욕하고 비판하고 비난하고 조롱해야지 난 이렇게 생각함.
아 특정 연예인 멤버가 아닌 회사를 ㅇㅇ

[글쓴이]

물론 회사를 향한거면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데.. 회사 자체를 욕하는것도 회사자체에 화제성을 높여준다고 생각해서 난 둘다 안함..
솔직히 욕하는게 칭찬하는것보다 몇만배의 화제성이 있음..
앵콜 겁나 못해서 욕먹는 영상은 조회수 500만회 넘고 댓글 5만개씩 달리는데
앵콜 겁나 잘해서 칭찬 받는 영상은 조회수가 달랑 30만회에 댓글도 달랑 300개 정도 달림.. 그래서 걍 나는 언급 안하기로 했음.

[익인1]

글쎄 그런 경우는 애초에 컨셉 자체가 병맛이나 까이는 재미로 웃기는 사람들이라 생각함
현재 케이팝 아이돌 시장에서의 욕하고 비난과 조롱은 욕, 비난, 조롱으로 끝임
회사 욕은 곧 소비 하는 사람들(팬들) 까지 모두 조롱 당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떠나가기 시작함 - > 돈 안벌림 - > 끝임. 이게 당연한 루트.
아무도 그 논란 돌을 언급도 하려 하지 않을거고 같이 엮이기만 해도 고나리 하며 똑같이 싸잡혀서 조롱당하기 싫으니까 여기저기서 피하려 들거임
때문에 연예계, 돌판에서 비난 조롱이 긍정적인 화제로 변환되진 않을거라 봄
특히나 실력 문제 같은 경우에는 어떠한 쉴드도 못 치게 완벽하게 증거가 있는 거나 마찬가지라서 좋은 쪽으로 안됨.
빅뱅 승리나 정준영 같은 케이스를 봐. 계속해서 욕을하며 그들이 어떤 잘 못을 저질렀는지 계속 언급을 해야 다시는 그런 놈들이 안나타나지.
물론 가면쓰고 뒤에서는 구린 짓 하더라도 전처럼 대놓고 하지 못할거고 같은 일이 일어날 경우 파급도 더 쎌거고. 뭐 어찌됐든 욕 먹을 만한 행동을 했다면 금기 되는 분위기를 형성해 둬야 하는게 맞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