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명이고 중간중간 오디션 보는거 자체로도 이게 뭐지? 싶은데 투표로 활동 정하고 이게 팬들은 개빡칠거같은데 오히려 이걸로 더 언급 되는 것도 여러번 봄 어그로 잘 끄는 것 같달까…
그 멤버들 다 유지할 돈은 있나 싶었더니 nft 어쩌구.. 블록체인 기술 어쩌구..로 대기업 투자 많이 받았더라 글고 제작기간 단축 시킬려고 바로바로 데뷔시켜서 멤버들 실력이 좀 부족한데 이걸 컨셉으로 풀어내서 우리 모두 다 서울에서 꿈꾸며 일상을 사는 여자애들이고요 여러분 모두가 트리플에스^^ 우리 같이 자본주의 시장에서 살아남아요^^ 이러니까 사람들이 동질감이랄까? 그래 얘네 걍 일반인이었지 하고 못 해도 기대감이 없어서 그러려니 하고 마는것 같음ㅋㅋㅋㅋ(당연히 못했을때 기본적으로 욕은 먹지만) 노홍철화법처럼 혼나기전에 미리 자책하기st.. 그리고 이게 다 컨셉이랑 노래를 개 잘 뽑아서 보완되는 느낌
+딱히 어려운 노래가 아니라서 그런지 파트가 짧아서 그런지 무대에서 못해서 튀는 멤이 없음 거기다 확신의 메보 하나는 있어서 곡퀄이 떨어진단 느낌은 안 듦 요즘 찾아보고 있는데 좀 신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