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녀들인지 직원들인지 열일한다 싶었는데 ㄹㅇ 속아넘어간 애들 있었으려나 ㅋㅋㅋ
까놓고 말해 다들 여기서 악플러 정병 취급해서 말 못했지 다들 이 타이밍에? 싶었잖아 ㅋㅋㅋ 다른 데선 다 그렇게 생각했음 여기만 유난 부려서 다들 조용히 있었던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