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N프로젝트7 N김성철 N리사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마플 🩷으뜸기업 취소 청원 인증 달글🩵 98 10.31 15:545070 39
세븐틴 🩷11월 독방 출석체크🩵 62 2:5880 3
세븐틴 얼루어 도겸이 뭐야..? 39 10.31 10:261119 5
세븐틴🩷오늘을 이겨낼 세븐틴 가사 문구 달글🩵 29 10.31 13:37203 1
세븐틴/정보/소식 이니스프리 민규 증사 22 10.31 13:55431 2
 
12시 넘었다 다들 시상식+주간인기상 등등 투표하자! 0:27 8 0
타팬 투표인증 하고가요 🩷🩵 15 0:19 140 10
원밍러 나와줘.. 2 0:15 100 0
인가+kgma 투표🩷🩵 2 0:10 28 0
민원러들아 811vs1010vs0317vs0504 14 0:03 219 0
멜뮤+주간인기상 투표🩷🩵 2 0:03 19 0
퍼즐 어쩌나 18 0:03 104 0
이지훈 애교 뭐임? 3 10.31 23:47 130 0
퍼즐 ㄱ? 8 10.31 23:42 68 0
요즘은 약간 가벼운 로코나 깨붙 일상적인 소재가 좋더라👀 1 10.31 23:41 72 0
왼른 같이한다고하면...욕먹을까..? 9 10.31 23:38 169 0
장터 포카 양도 구해요 10.31 23:29 97 0
근데 슈아 르뱅쿠키 만든건 뭐였을까 4 10.31 23:29 135 0
영원러들아 알지? 1 10.31 23:26 79 0
슈아가 산책하라 해서 나갔는데 1 10.31 23:22 102 0
나랑 퍼즐 할 사람~ 10 10.31 23:19 56 0
토묘 친구들아 제발 내일 있어주길... 9 10.31 23:19 116 0
민규같은 아들 낳고싶다 진짜 1 10.31 23:16 90 0
아 이팬아트 짱귀엽닼ㅋㅋㅋㅋ 1 10.31 23:15 90 0
쿱정 호우 미넌 솔부 렛츠고 5 10.31 23:06 15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8:06 ~ 11/1 8: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