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노란우산 든 솔이가 뛰어오는데 그랬나봐 깔리는 씬 처음 본 순간을 잊을 수가 없음..

그렇게 선업튀에 미친 사람이 됨

[익인1]

나도 나도 햇살이야 아주 ㅠㅠㅠㅠ

[익인2]

ㄹㅇ 햇살 솔이 사랑스러워

[익인3]

이것땜에 선업튀 보기 시작함

[익인4]

나도 그 시절에 좋아했던 노래라서. 아마 이 노래 알고 있던 사람들한테는 저씬이 더 큰 임팩트가 있었을거야

[익인5]

ㅇㅈㅇㅈㅇㅈㅇ쥬ㅠㅠㅠㅠ

[익인6]

아저씨 ~ 하는 목슈리부터 겜끗
근데 계속 쫑알대고 사탕주고 안녕히가세요! 까지 완벽

[익인6]

숨 못 쉰 류선재 완전 이해

[익인7]

나도.. 처음본 순간 솔이에게 반함

[익인8]

왜 첫눈에 반했는지 단번에 알 수 있게 연기 진짜 잘했음.. 아저씨!! 하고 달려오면서 웃는데 나도 안 반하고는 못 배기겠더라..

[익인11]

22 선재가 반하는 느낌을 내가 그대로 느꼈어 이래서 선재가 반할 수 밖에 없다는 걸 연출로 너무 잘 표현함

[익인9]

나한텐 도깨비에 신호등 신 버금가는 신이었어

[익인10]

솔이한테 입덕하는 기분 200% 납득

[익인12]

ㄹㅇ

[익인13]

나도... 같이 반해버렸어ㅠ

[익인14]

내심장도 이런데..
선재는 오똑행

[익인15]

ㄹㅇ

[익인16]

햇살 솔이 ㅠㅠㅠㅠㅠ

[익인17]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