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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대표 측은 또 뉴진스가 데뷔 1년 반 만에 국내외 주요 음악 시상식의 신인상, 대상을 동시 수상하고 포브스가 선정한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에 선정되는 등 성공했음에도 차별과 견제가 계속됐다고 했다. 그 예로, 뉴진스의 도쿄돔 입성이 언론에 보도된 지난 3월 27일, 하이브와 유니버설뮤직그룹 관련 기사가 동시에 배포됐다고 했다.

또한, 아일릿은 앨범 활동이 종료되었음에도 뉴진스 컴백일과 맞물려 예능 방송에 출연했다고 지적했다. 뉴진스는 5월 24일 컴백하며, 아일릿은 이달 25일 JTBC ‘아는형님’에 출연한다.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4/05/17/F7G27P646RBCXKEFJSOA4CNNPY/?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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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 남이사 예능 출연하든가 말든가요
20일 전
익인2
이건 왜 차별대우야?
20일 전
익인3
이게 왜 차별이여 나갈 수도 있지... 뉴진스가 2년만에 나오는건 아쉽지만
20일 전
익인4
와 애들이 무슨 죄냐면서 또또 ㅋㅋㅋ
20일 전
익인5
이건 왜? 심지어 같은날도 아니고 다음날인데 너무 억지 아닌가
20일 전
익인6
보통 한 회사 내 아이돌 겹쳐서 컴백 시키지 않잖아. 성적이나 등등 때문에
한 그룹 나오고 밀어주고, 그 담 컴백팀 밀어주고 하는데 지금 상황 등 따졌을 때
일부러 겹쳐서 출연하게 했을 수 있다 생각 들 수 있다고 생각 함
보통 한창 활동 때 나오지 종료하고 나오는 경우도 드물기도하고

20일 전
익인7
이건 별개인듯 뉴진스가 맘만 먹으면 나가고싶은데 다 나갈수 있는데
20일 전
익인8
억지 지긋지긋
20일 전
익인9
피해의식이...
2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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