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선택지가 하이브랑 민희진 뿐인데 어쩌라고 설령 저 카톡이 찐이어도 실제로 그룹 하나 매장시키려다 걸린 회사보다는 애들 챙기는 척이라도 하는 대표 응원하고말지
심지어 그 챙기는 척이 개좋은 숙소로 이사시키면서 인테리어 공부 시켜주기, 따박따박 고소공지 올리기, 공백기에 데리고 다니면서 이것저것 경험시키기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