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커 재지는 확정일 것 같고
정세도 가능성 높은 것 같음(여기는 그냥 정섭이한테 달린 것 같은데 정섭이도 거의 세승이라)
재형세승 남매 걍 좋아하는 사람이 눈 앞에 있으면 똑같아
눈이 더 커지고 더 잘 웃고 전형적인 사랑에 빠진 사람 같음...
용우초아는 어그러진 것 같은데...... 또 막판에 회복하면 모르겠다
윤윤도 거의 확정 원래 연프에서 공커 커플 좀 재미없다 생각하는 편인데 여기는 이상하게 힐링됨 재밌음
다음 주에 막방하면 안 되나 너무 궁금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