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가수 타토(30)와 신인 가수 루나(16) 양측에서 열애사실을 공식 인정하였다
소속사 공식입장에 의하면 콘서트에서 돌발행동을 하여 당황스러웠고 루나 아버지가 타토가 루트엘로 활동했던 인연이 있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