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 각자 추구하는 방향으로
인간적으로든 음악으로든 성장한거 같은데
정작 방시혁이 제일 옹졸해진게 코메디네ㅎ
방탄한테도 겉으론 좋은 형인척 하면서
샹 내나게 취급한지 꽤 된거 같던데
열등감이 그렇게 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