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석또 N돌톤 N돌숕 To. 크래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6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더보이즈더비들아 !!21 09.24 21:09562 6
더보이즈 상연이 뮤지컬!! 18 09.24 08:55622 3
더보이즈뽀들아 다들 콘서트 가서 발성 어떻게 해? 13 09.24 16:52212 0
더보이즈 애햄이의 생일파티 10 09.24 11:20203 0
더보이즈 재현이의 예민미가 좋음 11 09.24 23:54448 0
 
더보이즈 제발 모이자 09.18 23:31 63 0
I❤️TBZ 티셔츠 굿즈 나왔으면 좋겠다 2 09.18 22:04 106 1
엠넷에서 킹덤 재방해줘서 보고잇는데 2 09.18 21:40 120 0
새로 오신건지 암튼 지금 자컨팀분들이..계획이란게 있음 4 09.18 20:57 258 0
영훈 양궁 비하인드 컷인데 5 09.18 20:49 76 0
더보이즈.. 제발 모이자... 10 09.18 20:40 471 1
영훈이 인스스 ㅋㅋㅋㅋㅋ 6 09.18 20:35 147 0
삐뽀 덥파원 7 09.18 20:00 219 2
영훈이 마루 챌린지 해줬으면 좋겠다ㅠ 3 09.18 19:37 54 0
흐아앙 귀여워 영훈이 삐뽀 영훈이 공트ㅠ 4 09.18 19:33 78 1
영훈이 어딜 나가든 자랑스러움 3 09.18 18:44 48 0
영훈이 아육대 공식 양궁 엑스텐 영상 11 09.18 18:17 153 2
7점 쏜 얼굴 3 09.18 18:10 59 0
자막 ㅋㅋㅋㅋ 4 09.18 18:06 84 0
영훈아 잘했엉1 09.18 18:02 11 0
OnAir 영훈이 미모 미쳤다 09.18 17:59 6 0
OnAir 렌즈박살 09.18 17:50 10 0
OnAir 영훈이 뽀루지 걱정하지 않았낰ㅋㅋㅋㅋ 1 09.18 17:50 47 0
OnAir 영훈이 렌즈박살ㅋㅋㅋ 09.18 17:50 2 0
OnAir 깼다!!!!!++ 09.18 17:49 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