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조직적인 정병이 와서 댕소리를 하고 분위기 개잡쳐놓는데 저번엔 진짜 생일은 안건드려줘서 고오맙습니다 해야하는건가 싶었음.......ㅎ
매번 컴백때마다 고생하는데 그게 액땜 거세게 되는지 그다음 활동 성적은 늘 좋았고 이 패턴 익숙해진 내자신이 싫어 진짜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