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버추얼 시장이 커지긴한듯 신인 버추얼 아이돌 라이브 조회수가 2만이라니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딱히 마플 글은 아닌데 혹시 몰라서 그냥 붙혔어 여러가수들 언급이 많아서

내가 이세돌 초창기부터 팬이었어서

플레이브 처음 보여졌을때? 라이브 몇번 봤는데 그땐 열몇명으로 기억해서

근데 지금은 막 3만명 이상씩 보드라구 

근데 오늘 첫 라이브한 이오닛은 시작부터 라이브 시처자 2천명 이상으로하고 벌써 조회수가 2만인게

뭔가 플레이브로 판이 많이 커진거 같긴해 신기하다

다 잘됐으면 좋겠당 판 더 커졌음 좋겠어

[익인1]

뭔가 약간 금수저 물고 데뷔하는 느낌이다 ㅋㅋㅋ 첫 방송부터 대박났네

[익인1]

똑같은 비유는 아닌데 (소속사가 다르니까) 실제로 내 돌이 바닥에서부터 소속사 건물 세우고 인기 얻는데까지 한 3-4년 걸렸던 업적을 후배돌이 데뷔 두달만에 이룬걸 보는 느낌인듯ㅋㅋㅋㅋ 뭔가가 뭔가임..

[익인3]

이렇게 설명하니까 뭔 느낌인지 알 거 같다 ㅋㅋㅋ

[익인4]

ㅁㅈ나도 공감함

[익인5]

플브팬인데 댓글 읽고나서 기분 어이똥임 진심 ㅋㄱ

[익인7]

ㅁㅈ진짜 이 느낌ㅋㅋㅋ 근데 같회사 후배도 아니고 경쟁사인게 진짜ㅋㅋ…

[익인9]

ㅁㅈ 버추얼 판 커지는건 좋은데 걍 그대로 가져와서 방송하는거 어이무 ㅋㅋ

[익인2]

사실 8시 이후 시청자 보고싶었는데 그 전에 일찍 끄더라... 아쉽.

[익인6]

모델링이 얼굴 빼고는 거의 베낀 수준이라서 좀 기분이 나빠...

[익인8]

ㄹㅇ... 모델링 뿐만 아니라 방송 스타일이라던지 다 따라한게 보여서 기분 나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