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를 잘하고 못 하고를 떠나서 노래가 좀 이상해 노래 자체가 별로라는 소리 절대아님!!! 출근길에 음원으로 자주 들어!!! 근데 앵콜로 부르기에 뭔가 밍밍한 노래 같달까... 우리 음원으로 들을 때는 엄청 신나는데 노래방 가서 부르려고 하면 뭔가 싱겁고 휑~한 그런 느낌 뭔지 알지... 딱 그 느낌인 거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