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4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0923 PLAVE(플레이브) Live Broadcast📡 💙💜💗❤️�.. 4952 09.23 19:544286 3
플레이브 플뚝이들 에2블리 갔냐 49 09.23 23:041284 0
플레이브 하 가슴이 뛴다 플둥이들아 빨리 손 얹어 30 09.23 23:32556 0
플레이브내일 상설카페 다들 예약할 거야? 28 09.23 13:231365 0
플레이브막콘플리들 오렌지템 뭐 가져가는지 아이디어 공유해줘ㅠ 29 09.23 20:54811 0
 
프사 중심 안 맞는거 알아챈거 왤케 웃기지 3 09.18 21:10 78 0
봉구가 나 부자래 ㅎㅎㅎ 1 09.18 21:09 26 0
나도 임티 보고 은호 생각했는데ㅋㅋㅋㅋㅋㅋ 09.18 21:06 37 0
나솔 검색해보고 충격먹음 9 09.18 21:05 198 0
나솔은 끝..?이 없는건가? 2 09.18 21:05 59 0
잘못 들어간 줄 알았네 3 09.18 21:05 83 0
순간 나는 솔로래서 솔로? 했다가 이해함 09.18 21:04 38 0
몽말잉지알지 09.18 21:02 20 0
몽말잉지알지 09.18 21:02 19 0
몽말잉지알지랰ㅋㅋㅋㅋㅋㅋㅋ 09.18 21:02 34 0
와 날씨 근데 충격적이다 2 09.18 21:01 56 0
아 내일뱅 개큰도파민일듯 1 09.18 21:01 113 0
유하민이가되🤦‍♀️ 09.18 21:01 12 0
막사는거=하민이가 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18 21:01 15 0
아 개웃기다 하민아 노아 버블 구독 안 하고있지? 09.18 21:01 23 0
잘못된ㅋㅋㅋㅋㅋㅋㅋㅋㅋ디저트 빵ㅋㅋㅋㅋㅋㅋㅋ 09.18 21:00 14 0
그치 연휴가 끝나간다는 거슨... 콘서트가 가까워진다는 것 09.18 20:59 11 0
밤비 거품 프사때문인지 사극톤으로 목소리가 들려 09.18 20:58 16 0
마플 아 버블버블아 좀!!! 10 09.18 20:57 294 0
사실 백수라 연휴랑 평소랑 다를게 없는데 2 09.18 20:56 52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2:40 ~ 9/24 12: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